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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연합회 정기총회 준비 모임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회장 조규선 목사, 사무총장 변남식 목사)는 지난 4월 9일 이리교회(조규선 목사)에서 2024년 호남·제주연합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확대 임원회의를 가졌다.


1부 경건회는 선임부회장 장길현 목사(성광)의 인도로 회계 정한식 목사(익산농아)가 기도하고 조규선 목사가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0~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상임고문 정춘오 목사(목원)가 축도했다.


2부 회무는 오는 5월 10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정기총회와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종목은 9인 배구와 5인 족구, 수족구(사모), 윷놀이로 정했으며 시상과 전체 식사 준비, 지방회별 회비와 팀구성 등을 논의했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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