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0월 22일,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유산상속 기부 활성화를 위한 ‘100세 시대 대대손손신탁’ 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우리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를 포함,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유언대용신탁인 우리투자증권의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유언 대신 상속설계를 준비한 후, 생전에는 자신이 수익을 향유하고 사후에는 월드비전을 통해 기부를 하게 되는 유산상속 기부 신탁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국제구호 및 개발사업에 대한 월드비전의 이념과 활동목적에 공감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유언대용신탁 등을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1:1아동결연, 국내아동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후원 3가지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2,300여명에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제작식을 진행한 바 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이미 선진국에는 유산기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고, 영국의 경우 ‘Legacy10’과 캠페인을 통해 국가에서 정책적으로도 유산기부를 뒷받침 하고 있다”며 “기업의 특성을 살려 건강한 나눔에 앞장 서 주시는 우리투자증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