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파트너스(상임위원장 한철호)는 오는 11월 19일 신반포교회에서 가을 정기포럼을 진행한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선교 동원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다뤄온 선교한국은 지난 3회에 걸쳐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 대해 선교한국은 “그동안 새로운 선교사 모델 및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선교사 정체성 등에 대해 논의해 왔는데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파송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관점에서 어떤 선교사의 자질과 내용이 필요한가를 토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889-6400
/ 이송우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