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의 ‘신학생입양발전기금’을 위해 국민은행 유성지점(지점장 여양구)에서 신학생입양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9월 3일 오전 배국원 총장을 예방한 여양구 지점장은“앞으로 기관협약 등 통해 양 기관이 상생하길 바라며 좋은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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