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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아더 피어슨 지음 / 유재덕 옮김 / 브니엘 / 353/ 15,000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았던 조지 뮬러. 기도의 사람으로 알려진 그이지만 처음부터 그런 인생은 아니었다. 젊은 시절 그는 어두운 방황의 터널을 지났고 도둑질에 사기를 일삼았으며 술주정뱅이로 허랑방탕한 삶을 보냈다. 세상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간 그에게 하나님은 부르셨고 만나셨으며 그를 사용하셨다.


이 책은 조지 뮬러가 걸어온 삶에 대한 조명과 함께 고아원 사역과 선교사로서 걸어왔던 일평생을 보여준다. 뮬러는 기도의 사람 이전에 성경의 사람이었다. 그는 평생 200번 이상의 성경을 완독했으며, 성경으로부터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내서 그것에 의지했다. 그가 보이게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을 확인하고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흔들림없이 그 약속에 매달리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뮬러의 삶에 한없는 축복을 부어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과 기도에도 끊임없이 응답하실 것이라는 놀라운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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