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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강하룡 지음 / 브니엘 / 264쪽 / 12,000원
세상을 살다보면 잘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악인의 형통함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실하고 정직하게 믿음 안에서 사는데도 세상살이가 갈수록 힘들어진다. 예수님을 열심히 따르고 진지하게 믿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런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고통 가운데 있을 때일수록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더욱 부르짖어야 한다.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사람들의 본심이 드러나고 인생이 갈리게 된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찾고 순종하는 삶을 이 책은 강조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며,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선포하고 있다. 사람의 강함이나 약함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지혜 앞에선 전혀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당신 인생을 반드시 반전시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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