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사진 왼쪽)으로 섬기고 있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가 2016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경중앙협의회 제42차 대표회장으로 경찰행정업무협조에 크게 이바지 한 점, 또한 국가 사회 발전에 큰 유익을 끼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교경중앙협의회는 지난 10월 23일 교회 주일 3부 예배에서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가 대통령 표창에 대한 취지 설명과 대통령 표창문 대독, 총무 김봉희 목사가 대통령 표창 및 훈장을 대신 수여했다.
/ 최치영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