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가 지난 11월 27일 저녁 서울광장에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적 상징이 된 높이 18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블루계열의 크리스마스 조명과 아름다운 아기예수께 드리는 보화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조명으로 연출했으며 성탄트리는 내년 1월 8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관련기사 3면>
/ 이송우 부장
CTS기독교TV가 지난 11월 27일 저녁 서울광장에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적 상징이 된 높이 18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블루계열의 크리스마스 조명과 아름다운 아기예수께 드리는 보화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조명으로 연출했으며 성탄트리는 내년 1월 8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관련기사 3면>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