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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경기총, 구제 선교 위한 MOU 체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향희)는 지난 7월 13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선교사역에 관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들은 기아대책의 해외아동개발사업 및 선교 현장을 돌아보고 기아대책의 구제와 선교사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국 교회와 함께 영적 육체적 굶주림 종식을 위해 달려온 기아대책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 주신 지지와 관심에 부응하도록 한국 교회의 진정한 선교 파트너로서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장향희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교회가 하나되고, 땅 끝까지 떡과 복음이 전해지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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