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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은혜’와 ‘감사’ 선포한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김장환 이사장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길” 강조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6월 1일 교회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재원 안수집사와 윤수영 집사의 사회로 축복과 축사의 나눔의 시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고영규 목사(남미 CAL-NET 대표), 예장합동 총무 최우식 목사,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건축을 담당했던 릭 델 몬트 건축가,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 이혜훈 의원, 박성중 의원, 박경미 의원, 국가조찬기도회 두달상 장로,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 이승율 장로 등이 교회 헌당을 축하했다.


1부 예배는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이성구 목사(부산시온성)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 이기혁 목사(CAL-NET 대표)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새 성전의 기원”(열왕8:62~6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전에서 해야 할 일은 바로 기도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기에 모든 문제는 이 성전 앞에 놓고 기도하는 자들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박사는 “그리스도의 대위임 명령”(마28:18~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가 지키고 따라야 하는 것은 주님의 위대한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광주동명)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치고 2부 '우리는 사랑의교회입니다'란 주제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비선선포영상을 시작으로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과 국제오엠선교회 대표 로렌스 통 목사, 일본 성서그리스도교회 회장 오야마 레이지 목사가 축사했다. 영상축하 인사로는 릭워렌 목사(새들백),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전 유엔사무총장),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플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박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세계개혁교회협의회 의장 다비 찰드 고메즈 목사가 사랑의교회 헌당을 축하했다.


교회 헌당을 기념해 사랑의교회는 나눔과 섬김의 시간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가정회복, 창조환경 사역에 지원하며 유럽 선교 기관과 연합회 마케도니아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유럽 19개국에 101개 유럽개척교회 봉헌, 신앙 계승 은홀 및 성경을 증정했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은 눈물과 기도의 역사였으며 헌신의 현장이었기에 그 과정과 함께 했던 모든 성도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며 “이제 이 교회가 생명의 복음을 위해, 영적 공공재의 역할을, 제자훈련을 국제화하는 사명, 복음적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섬기며 다음세대 하나님 나라 일꾼을 훈련시키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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