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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국컴패션, 국제 청소년의 날 맞아 ‘틴즈업’ 캠페인 진행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8월 12일부터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을 후원하는 ‘틴즈업(Teens Up)’ 캠페인을 진행한다.
틴즈업 캠페인은 경제적 결핍으로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마약·매춘·가정폭력 등의 위협에 노출된 전 세계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네스코통계연구소 자료를 보면 2016년 말 기준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5명 중 1명은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억5300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53%는 15~17세 청소년이다. 국제컴패션은 청소년 양육 보고서에서 “가난 때문에 기본 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업을 갖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결국 일부는 갱단에 들어가거나 성적 착취, 약물 남용 등에 노출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교육의 부재가 가난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평생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교육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컴패션은 수혜국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 조절 훈련, 이성 교제 및 대인 관계 기술,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는 시간 및 재정 관리법, 직업 윤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목공, 제빵, 미용, 농사 기술 등 소득 창출을 위한 실질적 직업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전 세계 모든 청소년들이 성인기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불안감을 느끼지만, 가난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여러가지 위협으로 인해 더 깊은 불안감에 휩싸인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컴패션은 틴즈업 캠페인 기간 동안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틴즈업 대나무숲’을 열고, 고민이 담긴 사연에 개그우먼 송은이 씨가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대 1 청소년 결연 신청을 한 후원자에게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LEODAV, 본명 최성욱)의 작품이 그려진 마스킹테이프를 전달한다. 틴즈업 캠페인은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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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역사신학회 일본 역사탐방 침례교역사신학회(회장 임공열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조선의 마게도냐인’으로 알려진 이수정의 흔적을 찾아 일본 역사 탐방을 진행했다. 역사신학회 회원 15명이 함께한 이번 탐방은 조선으로 선교사들을 파송해 주도록 미국 선교지에 호소하여 알렌, 헤론, 언더우드, 아펜젤라 등이 조선의 선교사로 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수정과 조선의 선교에 있어 일본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탐방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역사신학회 탐방일행은 첫 날 1919년 3월 1일, 3.1운동의 직접적 계기가 된 2.8 독립선언의 현장이었던 조선 기독교 청년회관을 찾아 조선의 분개와 독립의 서막이었던 조선 유학생들이 품었던 독립에 대한 열망과 함성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선언문 등 기타 역사 자료들을 관람한 후 이수정이 일본에서 예수를 믿고 세례받은 시바교회(전 노월정교회)를 방문해 이수정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과 세례를 받은 과정 등에 대해 현 담임목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일본 개항초기 선교사들이 일본 선교를 위해 잠시 기숙했던 성불사와 종흥사, 최초 장로교회 선교사 루미스가 설립한 요코하마 시로교회,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