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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쪽방촌 주민들에게 삼계탕 나눠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 사관, 구세군)는 7월 12일, 서울 돈의동 초동교회에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세상 약자들을 위한 나눔봉사’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전하고 위로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구세군은 초동교회로 직접 방문한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삼계탕을 나누고, 거동이 불편해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배달 봉사도 함께 전개했다. 한 쪽방촌 주민은 “매년 여름이면 쪽방 주민들을 섬겨주는 구세군이 있어 행복하다”며 “더욱 힘을 내서 더위를 이겨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연일 폭염으로 인해 기력이 쇠약해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비록 삼계탕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이 마음의 쉼을 얻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돈의동 쪽방촌 외에 남대문 쪽방촌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하루동안 쪽방촌 지역 두 곳에서 모두 800여 명 분의 삼계탕이 나눠졌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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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역사신학회 일본 역사탐방 침례교역사신학회(회장 임공열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조선의 마게도냐인’으로 알려진 이수정의 흔적을 찾아 일본 역사 탐방을 진행했다. 역사신학회 회원 15명이 함께한 이번 탐방은 조선으로 선교사들을 파송해 주도록 미국 선교지에 호소하여 알렌, 헤론, 언더우드, 아펜젤라 등이 조선의 선교사로 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수정과 조선의 선교에 있어 일본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탐방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역사신학회 탐방일행은 첫 날 1919년 3월 1일, 3.1운동의 직접적 계기가 된 2.8 독립선언의 현장이었던 조선 기독교 청년회관을 찾아 조선의 분개와 독립의 서막이었던 조선 유학생들이 품었던 독립에 대한 열망과 함성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선언문 등 기타 역사 자료들을 관람한 후 이수정이 일본에서 예수를 믿고 세례받은 시바교회(전 노월정교회)를 방문해 이수정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과 세례를 받은 과정 등에 대해 현 담임목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일본 개항초기 선교사들이 일본 선교를 위해 잠시 기숙했던 성불사와 종흥사, 최초 장로교회 선교사 루미스가 설립한 요코하마 시로교회,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