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회장 김종국 목사) 사랑의교회(권병국 목사)는 지난 8월 8일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2002년에 창립해 그동안 수차례 걸쳐 상가를 임대해 목회 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목회자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성전을 구입해 리모델링하고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권병국 목사(사랑의)의 사회로 권병구 목사(주찬양)의 대표기도, 백승웅 목사(실로암)가 특별찬양한 뒤, 김기복 목사(인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3: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지방회장 김종국 목사(반석)의 축사,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격려사를 전했으며 박준택 목사(하늘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오찬으로 교제를 나눴다.
공보부장 전종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