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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지방회 가버나움교회 최대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경수지방회(회장 박영운 목사)는 지난 11월 7일 가버나움교회에서 최대한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를 가졌다.


1부 박영운 목사(은혜)의 집례로 진행된 안수예배는 장인순 목사(시온)의 기도와 곽종근 목사(은혜)의 성경봉독(사42:1~4절) 후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이란 제목으로 반종원 목사(수원)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강득만 전도사(더라이프지구촌)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봉헌 특송 후 이명희 목사(글로벌)가 봉헌기도 했다.


2부는 총무 신광호 목사(자석)의 시취경과 보고와 박영운 목사가 목사와 교인의 서약을 진행한 후 안수위원(곽종근, 류한주, 박영운, 반종원, 이기현, 이명희, 우병식, 장인순, 조병철)을 대표해 류한주 목사(대영)가 안수기도를 했고, 이어서 박영운 목사가 최대한 전도사에게 우리 교단의 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목사 가운을 착의해주고 안수패를 수여했다.


 꽃다발을 증정 후 이기현 목사(남수원)가 권면의 말씀을, 우병식 목사(사랑이넘치는)가 목사에게 축사를, 조병철 목사(평안)가 교회에게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최대한 목사(가버나움)가 인사 및 광고 후 다 같이 찬송가 461장을 부른 후 안수받은 최대한 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최대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수원에서 가버나움 교회를 개척했다. 가족으로는 홍유란 사모가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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