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가장행렬
말콤 펜윅 선교사를 비롯해, 한국 선교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7인의 캐나다 선교사들이 한국에 나타났다.
지난 7월 8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대회(대회장 정운찬)를 맞아 서울 연동교회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 캐나다 7인 선교사들의 가장행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성도들의 참여로 말콤 펜윅 선교사의 모습이 재현됐으며 총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했다.
/ 김은혜 기자
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가장행렬
말콤 펜윅 선교사를 비롯해, 한국 선교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7인의 캐나다 선교사들이 한국에 나타났다.
지난 7월 8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대회(대회장 정운찬)를 맞아 서울 연동교회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 캐나다 7인 선교사들의 가장행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성도들의 참여로 말콤 펜윅 선교사의 모습이 재현됐으며 총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했다.
/ 김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