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전주지방회 은총교회 김동오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새전주지방회(회장 이희웅 목사)는 지난 10월 16일 은총교회(김무성 목사)에서 김동오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종철 목사(새소망)의 사회로 김성구 선교부장(예원)이 기도를 드렸고 지방회장 이희웅 목사(임마누엘)가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총무 고종윤 목사(백산)의 시취경과보고, 안수위원들의 안수례와 이희한 목사(반석)의 안수기도 후,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목사 됨을 선포하고, 시취위원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목사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추병화 목사(늘푸른)와 이동성 목사(풍성한)의 권면 및 축사 후 김동오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총회

더보기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