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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회 흐르는교회 설립감사예배

 

세종지방회(회장 임명성 목사)는 지난 11월 11일 흐르는교회(이종윤 목사)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설립감사예배는 이종윤 목사(흐르는)의 사회로 시작해 하우진 목사(세종중부)의 기도 후 김현철 목사(행복나눔)가 “새롭게 흐릅니다”(겔 47: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이원봉 목사(보광),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권면이 있었고, 문영호 목사(세종선한목자), 이지원 목사(세종센터)의 축사가 이어졌다. 찬양사역자 힐링남녀와 김인식 목사의 축가는 설립감사예배를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로 채웠다. 끝으로 이대영 목사(태성)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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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