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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지방회 하태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대전동부지방회(회장 정대섭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창세교회에서 하태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시취위원 박영인 목사(꿈에그린)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사회자 최재현 목사(풍요로운)가 신약성경 요한복음 8장 28~30절을 봉독한 후 대전동부지방회 시취위원장 이승우 목사(우주)가 “하나님은 이런 이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는 시취위원 정대섭 목사(행복한우리)가 시취경과보고를 한 후 이승우 목사(우주)가 서약을 인도했으며 시취위원 모두가 하태순 전도사에게 안수하는 가운데 시취위원 방영탁 목사가 안수기도를 드렸다. 안수례 후 하태순 전도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이승우 목사(우주)가 공포하고 성의 착의를 했으며, 정대섭 목사(참사랑)가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하태순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다.


권면과 축사의 시간은 김지수 목사(석천들)가 권면을,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축사를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다같이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끝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하태순 목사(창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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