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교회(이새 목사)는 지난 5월 29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새 목사는 “미래 침례교단 목회자를 배출하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피영민 총장은 “침례교단을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방어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열매들이 많이 맺어지기를 축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새 목사는 대학예배 설교자로 나서 “이 시기”(롬 13: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