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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타임! 축제를 즐길 시간이야!”

관객참여 뮤지컬 <시계마을 티키톡>

 

평일,주말 오전 11, 오후 2(매주 월요일, 5/7 공연없음) *, 5/5어린이날, 5/6석가탄신일

오전 10:30, 오후 12:30, 23회공연VIP 35,000/ R 25,000


EBS, 투니버스에서 절찬리에 방영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전세계에 방영돼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TV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원제: Tickety Toc)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가족뮤지컬 <시계마을 티키톡>이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우리에게 찾아온다.


시계 속에 사는 깜찍한 꼬마 인형 토미와 틸리는 시계 속 마을에서 가장 어리지만, 차임타임. 즉 시간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오늘은 시계마을에서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날!! 시계마을의 신기한 친구들은 장기자랑 준비에 한창이다.

요리면 요리, 탁구면 탁구. 못하는 것이 없는 슈퍼우먼 무무아줌마. 만능발명가이자 시계마을의 일등 수리공인 팡아저씨. 무엇이든 알고 있는 척척박사 베베토. 시계마을 이곳저곳을 통통 튀어 다니는 장난꾸러기 또잉키. 신선한 야채를 가꾸는 발랄한 농부아가씨 롤링스까지 시계마을의 축제를 기다리는데..

매 시간, 예측할 수 없는 소동이 벌어지는 시계마을 티키톡!’ 토미와 틸리는 과연 무사히 차임타임을 하러 갈 수 있을까?”


<시계마을 티키톡>은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3대 방송 미디어 그룹인 조디악과 공동 제작하였으며, 독특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구성이 호평을 받으면서 미국 키즈 채널인 니켈로디언(Nickelodeon)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약170개국에 대한 글로벌 계약을 완료,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시계마을 티키톡>은 매 시간 정각이 되면 밖으로 나와 시간을 알리는 시계 속 마을 캐릭터들의 모험을 통해 재미와 교육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TV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2의 뽀로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EM미디어에서 새롭게 제작되는 가족뮤지컬 <시계마을 티키톡>은 보기만 하는 공연에서 탈피하여 시계마을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공연을 컨셉으로 한다. 공연 관계자는 부모들은 아이가 공연관람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공연장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내용에 집중하지 못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관객참여 뮤지컬 <시계마을 티키톡>은 신개념 프로젝트로 걱정 없이 부모님들도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말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를 각 에피소드에 맞게 각색하고, 노래 부르기, 댄스타임, 차임타임 울리기, 보물 찾기 등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스스로 참여하도록 하여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성을 길러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13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캐릭터연계 콘텐츠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우수성을 인정 받은 관객참여 뮤지컬 <시계마을 티키톡>2014410일부터 61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1544-1555)와 예스24(1544-6399)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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