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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회 4월 월례회 및 임시총회

지방회 전도사 시취 규정 개정


대전지방회(회장 정종인 목사)는 지난 414일 한마음교회(김진국 목사)에서 4월 월례회 및 임시총회로 모였다. 김진국 목사의 사회로 사회부장 길영섭 목사(뉴홉)의 대표기도가 있었고 이어서 김진국 목사는 성경 이사야 4218절에서 25절을 본문으로 들으라 밝히보라란 제목으로, “오늘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 들을 귀가 있어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말씀을 전하여야겠으며,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바라보며 목회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1부 예배 후에는 회장 정종인 목사(방주)의 사회로 임시총회가 열렸다. 임시총회의 주요의제는 목사시취 규정으로 목사 자격 및 시취를 현행 전도사 시취 후 3년을 2년으로 하는 것으로 규약을 개정했다. 또한 전도사 목사 시취시기를 매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회칙개정 후 친교부장 최부연 목사(하늘비전)5월에 있을 목회자 중국 여행건에 대해서 일정 및 세부내용을 설명했다.


2부 회의 후에는 지방회 목회자들을 위해 한마음교회에서 맛있는 중식을 대접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중식을 하고 3부는 지방회 총무 임헌태 목사(원내)의 주관으로 문화활동을 하였다. 고난주간을 맞이해 때마침 상영하고 있는 선 오브 갓을 관람하면서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심정으로 각자의 목양지에서 사역할 것을 결심하고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 공보부장 이기도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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