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장 이재천)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루며 이달 말로 종료하려던 성경 필사본 전시회를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필사본 전시회에서는 병풍에 성경을 그대로 적은 필사본부터 나무, 두루마리휴지, 공책, 대형성경책 등 다양한 곳에 필사한 필사본을 만나볼 수 있다. CBS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이 찾아 신앙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BS(사장 이재천)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루며 이달 말로 종료하려던 성경 필사본 전시회를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필사본 전시회에서는 병풍에 성경을 그대로 적은 필사본부터 나무, 두루마리휴지, 공책, 대형성경책 등 다양한 곳에 필사한 필사본을 만나볼 수 있다. CBS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이 찾아 신앙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