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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설교 코칭 세미나 개설

청중을 사로잡는 설교 위한 클리닉 과정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는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원하는 목회자를 위해 <CTS 설교코칭 세미나>를 오는 1113일 부터 124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간 CTS 노량진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CTS 뉴미디어목회과정에서 목회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새로운 강좌로 개설된 <CTS 설교코칭 세미나>설교적 아웃라인 잡는 법, 설교 적용 원리 실습, 수사법 업그레이드 등 일대일 집중 코칭을 통해 수강생들의 설교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4월 세미나에 참석한 장봉언 목사(에덴)목회 현장에서 제일 부담이 되는 것이 설교인데 세미나를 통해 배운 대로 적용해 설교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설교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사인 심민수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설교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영향력 있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15만원(선착순 모집) 이며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www.cts.tv) CTS교육문화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633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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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총회, 법무법인 성현과 업무협약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4월 2일 서울 여의도 총회에서 법무법인 성현(대표 최재웅 변호사)과 법률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관련된 법률적 조언을 비롯해 총회 업무와 관련한 법령 등 법규의 해석을 법무법인 성현이 지원하며 법률 분쟁에 대한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로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욥 총회장은 “침례교회는 총회 규약과 기관 정관 등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법적인 논쟁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법률 자문 기관이 필요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총회가 보다 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는 “이번 교단 총회와의 업무 협력 체결로 총회에 대한 법률적 지원은 물론 교단에 속해 있는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개인적인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성현은 2016년에 설립했으며 민・형사 사건은 물론 재개발・재건축, 기업인수・합병, 증권, 금융, PF에 관한 사건 등을 수임・처리하며 종합 로펌으로 성장했다. 대표 최재웅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