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금)

  • 구름많음속초 -0.5℃
  • 구름조금동두천 -5.4℃
  • 흐림파주 -6.6℃
  • 구름조금대관령 -10.3℃
  • -춘천 -5.8℃
  • 구름조금북강릉 0.4℃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조금동해 -0.2℃
  • 구름많음서울 -2.3℃
  • 연무인천 -2.0℃
  • 구름많음수원 -2.8℃
  • 흐림영월 -4.3℃
  • 구름많음대전 -1.7℃
  • 흐림대구 -1.2℃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5℃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성산 5.7℃
  • 흐림서귀포 8.2℃
  • 구름많음강화 -5.2℃
  • 흐림양평 -3.5℃
  • 흐림이천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천안 -3.2℃
  • 흐림부여 -2.1℃
  • 흐림금산 -1.9℃
  • 흐림김해시 3.2℃
  • 흐림강진군 2.3℃
  • 흐림해남 1.0℃
  • 흐림고흥 1.0℃
  • 구름조금봉화 -5.0℃
  • 구름많음문경 -0.7℃
  • 흐림구미 -1.1℃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창 -0.9℃
  • 흐림거제 3.6℃
  • 흐림남해 3.2℃
기상청 제공

천지창조 세쨋날 주님의 역사하심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현재의 추세로 나아간다면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먼저 멸종하게 될 것이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내 놓은 암울한 전망이다.

현재와 같은 낮은 출산율을 방치할 경우 마지막 한국인은 2750년에 사망하고, 마지막 일본인은 3011년에 태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먼 미래를 내다본 인구 예측이어서 추정에 많은 불확실성이 있으나 다른 변수들도 감안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단순한 엄포만은 아니다.

한국은 인구 노령화에 출산율까지 낮아지고 있는데다 여성들은 갈수록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3년 출생률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구 1000명당 8.6명이 태어나 전년 대비 9.9%나 급감했다. 여성 1명이 일생 동안 1.187명의 아기를 출산 세계에서 다섯째로 적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북한과의 통일이나 상당한 이주민 유입이 없다면 한국인은 2750년 자연적으로 멸종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현재 5141만여 명인 인구가 이번 세기 말에는 2000만 명으로 줄어들고, 부산에선 2413, 서울에선 2505년에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도 있다. 다문화 가정, 즉 복합 인종, 다인종 가정이 급증하면서 단일민족 국가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외국 태생 이주민 엄마들의 출산율이 토박이 한국 여성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이다.

다문화 가정 취학 연령 어린이 숫자가 2006~2014년 사이 7배나 늘어났다. 2020년엔 한국인 피와 다른 아시아 혈통이 섞인 신생아가 전체 신생아에 3분의 1, 전국 인구의 3.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렇게 태어난 코시안,2020년과 2030년 각각 전체인구의 5%10%를 차지 할 것이라고 한다.

줄어드는 노동력을 보전해 경제 성장을 지속하려면 2060년까지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500여만 명의 이주민들을 필요로 할 것으로 추산된다.

일본도 출산율이 낮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한국인보다 훨씬 나중인 1000여년 후에나 멸종될 것이라고 한다. 이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면 어떻게든 출산율을 높이고 통일을 이뤄서 번성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생육하고 번성함의 말씀은 단순히 인구 개체를 늘리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자녀들이 많아져야 하며 믿음의 자녀들이 바로 번성함을 실천해야 한다.

국가 제도적인 차원에서의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먼저 앞장서 출산을 권장하고 자녀를 가지는 기쁨을 선포해야 한다.

또한 교회도 예비 엄마와 자녀들을 위한 사역과 시설 지원 등이 뒤따라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본 모습을 보여주자!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침례교 동반성장의 키워드는 ‘기관협력’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1월 13~14일 양일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허브·교단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단의 1년 사업을 위해 총회와 기관, 지방회 및 개교회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뤄내 함께 동반성장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제시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은 인사말을 전하며 이번 허브·교단발전협의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윤 총회장은 “우리가 함께 동역하고 있는 기관들의 사역을 모두가 공유하며 총회가 협력하고 총회의 사업에 보조를 맞춰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라며 “대화를 통해 지방회와 개교회도 총회와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헌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리 모두가 침례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머리를 맞대고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13일은 오전에 총회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오후는 교육부장 조현철 목사(천안충무로)의 사회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시작으로 교회진흥원(원장 이요섭 목사),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 군경선교회(회장 한일정 목사), 교역자복지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