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회장 최정민 목사)는 지난 3월 10일 점촌침례교회(조온유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조온유 목사의 사회로 정재윤 목사(김천)가 기도하고 길상태 목사(개포중앙)가 “시험에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6~13)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윤종한 목사(공표 원로)가 축도했다. 예배 후 지방회 회의와 여선교회 분기회를 진행했다. 오후는 경북지방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33회 찬양발표회가 진행됐다. 지방회 여선교부장 임상국 목사(서동)의 기도와 여선교회 연합회장 최지혜 권사(서동)가 개회 인사를 하고 개교회 16개 팀, 250여 명이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운권 추첨으로 개교회에서 후원한 다양한 선물품을 전달했으며, 찬양발표회 특별 순서로 개교회 목회자연합찬양과 개교회 사모연합찬양, 지방회 여선교회 증경회장단, 남선교회 임원의 찬양으로 지방회가 하나되며 연합하는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한길지방회(회장 이창섭 목사)는 지난 3월 9일 동행침례교회(송창근 목사)에서 성전 이전예배와 3월 지방회 월례회를 가졌다. 김영록 전도사(새늘)의 찬양인도를 시작으로 송창근 목사가 사회를 이창섭 목사(샘솟는)가 “고정관념을 깨자”(눅 9:49~50)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오준영 목사(해들)가 축사, 이금환 목사(큰사랑)가 헌금기도와 축도를 했다. 2부 월례회는 각 부서별 활동 계획과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 등을 보고하며 의견을 나눴고 5월 야유회 준비 사안을 확인했다. 지방회 공보부
중화침례신학원(이사장 국명호 목사, 원장 양문 선교사)은 최근 아시아신학협회(Asia Theological Association, ATA) 정회원 심사를 통과해 해외선교회 산하 신학교 가운데 최초로 ATA가 공인하는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신학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ATA는 아시아 지역 복음주의 신학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학문적 기준과 운영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신학교육 인준 기관이다. 이번 정회원 인준은 학사 운영의 체계성, 교육과정의 신학적 정통성과 전문성, 교수진의 자격 요건, 행정 및 재정 운영의 안정성 등 전반에 걸쳐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중화침례신학원은 신학학사 과정을 비롯해 대학원 과정까지 총 5개 학과를 운영하며, 중국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학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사역과 연계된 실천신학 교육,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기독교 중국화 정책으로 인한 선교 환경의 변화와 제약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화침례신학원은 지난해 7월 대만에서 제주도로 신학원을 이전했다. 현재 제주 지역에 행정본부와 도서관을 건립하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사역을 이어가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3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39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글로리워십의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고요셉 목사의 사회로 동남지방회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마누엘성가대(지휘 정우혁 집사)가 찬양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하나님의 종이 지닌 역설”(고후 6:3~1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영민 총장은 “하나님의 사람은 9가지 역설을 가지고 있기에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귀함을 받는 자들이 돼야 한다”며 “우리는 본질적으로 존귀한 자들이고 영광스러운 존재이기에 낙심할 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충성된 일꾼의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다. 이어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노윤섭 성악가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부 임직식은 오늘 임직받는 이들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고요셉 목사가 장로 임직을 받는 박덕만, 송신현, 오대영, 정사무엘, 정윤옥, 정창성, 최현규와 권사로 취임하는 고은실, 김미화, 김연정, 김현주, 서정미, 장기명, 정선영, 한상민, 황보라에게 서약을 받은 뒤, 안수위원(최인수
한국교회 어린 제자훈련인 ‘Awana’(대표 이종국 목사, 어와나)가 오는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 4월 18일 대구성명교회에서 교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어와나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새로운 이름인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로 변경하고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확장한다. CDFK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아이들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복음 전달의 방향성과 실제적인 지침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CDFK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에서, 2차 CDFK는 오는 4월 18일 대구성명교회에서 진행하며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를 비롯해 피에타스선교지원연구소 권율 목사,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이춘성 목사, 유튜브 ‘유목민이야기’ 운영자 유승현 목사, 한국코치협회 백은실 사모, 인권앤파트너스 황인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어와나의 중요성, 신앙교육의 필요성, 말씀 암송이 주는 은혜, 변화하는
최근 한동대학교가 의뢰하고 지앤컴리서치가 수행한 ‘대학생의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독 대학생들은 일반 대학생에 비해 높은 일상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나 물질주의 가치관과 정신건강 문제라는 거대한 파고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신앙의 성숙도가 삶의 질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기독 대학생의 일상생활 만족도는 63%로 일반 대학생의 52%보다 11%p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신앙 단계가 깊어질수록 만족도가 비례해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확고한 신앙 정체성이 청년들의 삶을 지탱하는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이 25%에 달했으며, 자신의 신앙 상태를 잘 모르겠다고 답한 층도 40%나 존재했다. 사실상 기독 대학생 10명 중 4명은 복음의 본질을 명확히 소유하지 못한 채 종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또한 전체의 79%가 하나님을 믿으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거나 종교가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낮은 신앙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청년들의 가치관 역시 세속적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대기총)는 지난 3월 8일 한밭제일장로교회(김종진 목사)에서 2026 대전광역시 복음화 연합대성회를 가졌다. “대전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227개 지역 총연합회 총회장 윤호균 목사(화광)가 강사로 나섰다. 대기총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주사랑)의 예배를 인도하며 상임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대표로 기도하고 윤여형 장로(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가 성경을 봉독하고 한밭제일장로교회 시온연합성가대가 찬양하고 윤호균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윤호균 목사는 “예배를 회복하라”(왕상 18:30)란 제목으로 “불확실성과 상실의 시대, 미래가 불투명한 암울한 현실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라며 “대전시 모든 교회 공동체가 기쁨과 소망, 희망의 축복을 누리는 회복의 도성을 만들어가자”고 선포했다. 이어 대기총 회계 심은보 장로(신흥감리)가 헌금기도하고 대전장로합창단(단장 김형오)가 헌금에 봉헌 찬양했다. 특별기도 시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규관 장로, 신탄중앙) △대전성시복음화를 위해(차승환 목사, 대전선화) △202
(사)미래목회(이사장 민경설 목사)는 지난 2월 23~25일 경기도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46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초청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승리, 행복, 기쁨”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 나라 침노 훈련과 내 안에 있는 괴물을 죽이고 진정한 자신을 찾는 훈련이 신설되는 등 전면 개편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진교회에서 진행한 ‘세 시간 돌파 연속 기도회’를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회 부흥 방안을 제시했다. 주강사인 민경설 목사는 한국 교회 부흥의 열쇠는 전도에 있으며,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 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주님과 함께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나는 죽고,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나타내는 삶, 내 속에 일하시는 그분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기적같이 전도의 동력이 생기고, 주님이 나를 통해 전도할 때 동력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또한 민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므로, 기도하며 나갈 때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함으로 전도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다”며 “하나님 나라는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살아가며 주님을 나타내는
분열과 갈등의 상징으로 변해버린 서울 광화문광장에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거대한 화음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 해보다 규모와 내실을 대폭 키웠다. 총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렬은 성경의 장엄한 이야기와 한국 기독교 역사를 담아낸 4막 14장면의 거리 드라마로 구성된다. 성경 속 기적의 순간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은 “부활은 이제 교회 안에 갇힌 언어가 아닌, 세상 밖에서 모든 사람과 함께 시들지 않는 소망으로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기독교만의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희망을 주는 건전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한 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 역시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가 온 국민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3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한국침신대 입학생은 학부 183명, 신학대학원 석사 128명, 상담대학원 25명, 목회신학대학원 박사 10명, 일반대학원 석사 21명, 일반대학원 박사 8명 등 총 375명이다. 입학식은 허준 교무처장의 사회로 학사행진, 개회사, 신학대학원 권바울 원우회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총학생회 노대현 회장이 성경을 봉독한 뒤,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기도의 손을 높이 들라!”(출 17:8~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어려운 상황이 와도 반드시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기도의 손을 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믿자”고 강조하며 신입생과 재학생을 축복했다. 이어 허준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이 축사하며 입학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CP위원장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와 한국침신대 총동창회장 조요한 목사(이레)가 격려사를 전하며 신앙 가운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학교를 위한 뜻깊은 후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숙 기획처장이 강의동 화장실 환경 개선의 추진 배경과 경과를 설명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