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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충남·세종연합회 목회자부부 연합체육대회

 

침례교 충남·세종연합회(대표회장 서성래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2년 목회자 부부 연합체육대회를 열었다.


연합회 소속 12개 지방회 338개 교회 목회자 부부가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 사모 손족구, 사모 볼링, 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해 친교를 다졌다.


행사 시작 전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서성래 목사(새샘)가 환영사를 한 후 증경회장 조용남 목사(한뜻)가 기도를, 총회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이 말씀을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증경회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증경회장 계인철 목사(천북제일)가 교단의 연합을 위해 기도한 후 사무총장 황인준 목사(가신)의 광고와 증경회장 김석종 목사(한빛)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폐회예배는 증경회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12개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증경회장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충남·세종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한 후 직전 대표회장 장동훈 목사(개화)가 설교를, 황인준 목사가 성적발표 및 시상을 했고 증경회장 한양동 목사(평기)의 축도와 이현석 목사(연무)의 경품추첨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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