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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이미지로 봅니다

이 신문은 1953년(단기 4288년) 8월 20일 침례회보(현 침례신문)의 창간호입니다.


그동안 신문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창간호부터 고화질 디지털 파일(PDF)로 변환합니다. 이와 함께 창간호부터 1500호까지 마이크로필름으로 최상의 품질 상태를 유지해 보관할 예정입니다.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침례신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후 침례회보가 빠진 호수에 대해 안내하고 기부를 받겠습니다.

 

※ 신문을 제공해주신 목회자와 교회에게는 이에 대한 합당하게 사례하겠습니다.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문의) 02-2681-9703

 

침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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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