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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선교연합회 구국기도회 개최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정영란, 총무 백순실, 전여회)는 지난 6월 19일 노은교회(김용혁 목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는 나라”란 주제로 2017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분이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구국기도회는 노은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정영란 회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했다.
김용혁 목사는 “이때를 위함이라”(에 4:1~16)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용혁 목사는 타락한 정신문화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촉구했다. 말씀선포 후 기도합주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 “노인을 목회하라”란 주제로 국내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모인 300여 명의 성도들은 말씀을 받을 때마다 통회자복하며 기도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는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했다.
이후 김재영 국내선교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오후 특강은 정종기 교수(아세아연합신학 북한선교학 교수)가 “사도 바울의 민족 사랑”(롬 9:1~3)이란 주제로 하나님의 뜻을 전했으며 북한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로 살기를 결단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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