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회장 길상태 목사)는 지난 7월 3~4일 양일간 점촌교회(김위수 목사)에서 손석원 목사(샘깊은)를 강사로 초청 여선교연합회 여름수련회를 가졌다.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자”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여름수련회에서 손석원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딤전4:6~11)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 “주님 맞을 준비하라”(눅12:35) “머뭇거리지 말라”(시119:60)란 주제로 4차례에 걸쳐 말씀을 전하며 성도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지방회 여선교부장인 강용원 목사(서동)과 지방회 여선교회(회장 최정량 집사),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8개 교회, 음료와 간식은 점촌교회가 헌신했다.

공보부장 채명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