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빛과사랑침례교회(서창윤 목사)는 지난 3월 1일 서영권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서창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식은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선 목사(예닮중앙)가 기도했고, 시취위원장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가 “하나님을 목자로 삼아라”(시 2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시취서기 이진명 목사(하늘)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창윤 목사가 서영권 전도사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최병선 목사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이어 서영권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임을 공포했다. 목사가운착의와 목사안수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정소영 사모의 특송과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맑고밝은)의 축사, 피영민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의 영상축하로 안수자를 축복하고 서영권 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식을 마쳤다. 서영권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횃불재단)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승원 원장은 횃불재단의 2026년 비전인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언급하며 “시대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초월해 그리스도를 위해 부름받은 군사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렬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 전쟁과 같은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준비된 자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 응답할 때”라고 설명했다. 유승원 원장의 비전 설명과 함께 횃불재단 주요 관계자가 나서 2026년 횃불회 사역을 시작으로 사모횃불회, 횃불재단 디아스포라 사역, 트리니티 한국목회학박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횃불회는 2026년 사역 비전에 따라 △목회자 소그룹 모임 강화 △최전선 선교 사역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횃불회 △지역별 횃불 연합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사모횃불회는 기존의 주요 대면모임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과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로 사모 공동체
2024년 12월 22일 ‘더 건강한 교회, 더 행복한 성도, 더 거룩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개척해 창립 예배를 드린 더꿈의교회(안유진 목사)는 세종시 6생활권에 위치한 교회이다. 세종시 6생활권은 세종시 중심의 북쪽 지역으로 인근 조치원과 오송 지역을 품을 수 있는 지역이다. 더꿈의교회는 6생활권 한 가운데에 세워져 지역 복음화와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더꿈의교회는 ‘교회 와서 놀고 예배하자’는 캐치 프레이드로 어린아이들을 둔 젊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시작했고, 교회 창립 1년 2개월 만에 교회학교 포함해 주일 출석 성도 400명으로 급성장해 주목받고 있는 미래적 교회 모델이다.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목사의 길 안유진 목사는 부친인 안희묵 대표 목사(멀티꿈의)의 둘째 아들로 믿음의 유산을 물려 받았지만 처음부터 목회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주일 저녁 늦게 들어오며 월요일 새벽 교회로 향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안유진 목사는 목회자가 되는 것보다 성공해서 교회를 돕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목사가 아닌 평신도로 교회를 섬기고 싶었다. 그는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해 공부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했다.
“53년간의 저의 사역에서 가장 큰 후회는 여성들을 제한하는 데에 사용된 네 개의 (성경) 구절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해석을 좀 더 일찍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 저의 삶, 교회, 사역에 있었던 모든 선한 여성들에게 제가 무지했던 세월 동안 제 자신의 견해를 용기 있게 밝히지 못했음을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를 슬프게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교회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지상명령(사도행전 2장 17~18절)에 순종하는 일에 제가 방해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그들 안에 주신 영적 은사와 리더십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은 찢어지고, 저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여성들이여, 저를 용서해주시겠습니까?” -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원로) “여성이 목사직에서 섬기는 문제는 남침례회의 교리와 질서를 모두 위반하는 중요한 성경적인 권위의 문제이다.” - 리차드 모어 남침례신학대학원 총장 “우리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교회에서 섬길 수 있는 은사를 받았다’는 것과 ‘목사의 직분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으로 제한된다’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와 성도 모두 최근 한국교회의 헌금 수준이 ‘줄었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한 현재 헌금 수준을 물은 결과, ‘줄었다’는 응답이 34%로 ‘늘었다’(23%)보다 11%p 높았다. 성도 역시 최근 3년간 헌금 변화에 대해 ‘줄었다’는 응답이 24%, ‘늘었다’는 응답이 19%로, 감소 체감이 더 컸다. 이는 교회 재정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기보다,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헌금 감소 그 자체보다 교회 규모에 따라 나타나는 재정 양극화 현상이다. 교인 500명 이상 중대형교회의 경우, 헌금이 ‘늘었다’는 응답이 48%에 달했지만, 29명 이하 소형교회에서는 ‘줄었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났다. 헌금 감소가 모든 교회에 동일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형교회에 훨씬 더 가혹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숫자가 말하는 ‘현실의 간극’ 교회의 월 평균 헌금 수입은 2353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중위값은 700만 원에 그쳤다. 평균과 중위값의 큰 차이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는 지난 2월 28일 이리침례교회(조규선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조규선 목사) 주관으로 연합제직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가 강사로 나서 “직분자론”을 주제로 직분자의 중간 역할의 중요성과 목회자의 목회 방향성을 공유하며 충성되게 행하는 직분자의 삶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제직들에게 지방회에서 이수증을 수여하며 참석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지방회는 앞으로 훈련 받은 제직들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보부장 이종은 목사
안산지방회(회장 정종빈 목사)는 지난 2월 10일 뿌리깊은침례교회(이민욱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이민욱 목사의 사회로 이재목 목사(희망국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덕수 목사(은혜)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요 3:23~24)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흥렬 목사(한샘선교)가 축도했다. 2부 회무에서는 크게 3가지를 다루고 마무리했다. 우선 지방회 규약과 산하 위원회 내규를 전반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규약수개정위원회를 만들고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했으며 시취위원회 조직은 지방회에게 일임해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결의했다. 또한 지방회 재정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연구해 정기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공보부장 박상욱 목사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우중 목사)는 지난 11월 23~26일 보은교회(안신흥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마라”(히 6: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회에서 피영민 총장은 “성도의 기업”(엡 1:11~14), “기도의 논리”(욥 23:1~9), “하나님의 의”(롬 3:21~22),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라”(히 5:11~6:12) 등으로 네 차례 말씀을 증거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특송은 보은순복음교회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독주는 전나윤 집사가, 특송은 정금선 집사가 섬겼다. 또한 연합회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연주단”이 특주했다. 또한 성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장 최우중 목사(구인침례)와 박종선 목사(주성), 김영구 목사(송죽)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전했다. 특히 수많은 체험과 간증을 나누며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교회가 함께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부활절연합예배와 연합부흥성회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살아가다 보면 내면의 자아와 외면의 자아 사이의 불일치가 일으키는 심리적 증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혼란이 대표적 증상이다. 너무 오랜 시간 가면을 쓰면서 진정한 자신과 만들어 낸 자신 중 무엇이 정말 자신인지를 구분 해 내지 못한다.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생각하는지 혹은 느끼는지 알 수가 없다. 늘 내뱉는 말은 “난 원래 그래, 그래서 뭘 어쩌라고!”라는 항변이다. 그리고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자신을 늘 매섭게 비판하고 몰아세운다. 다른 사람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으면서 막상 들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다. 머릿속엔 늘 “반드시 ~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 기준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수많은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사람과 상황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그 통제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짜증이 나고 그 짜증은 곧 분노로 이어진다.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어떻게 감히 나에게 이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공격은 심한 말과 함께 직접적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삐지는 것과 같이 수동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결국 자신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할 시기에 그 땅(오늘날 이스라엘 땅을 포함)의 대표적인 농산품을 무엇이었을까? 성경은 그 땅의 주요 생산품을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고 기술하고 있다(신 8:8, 민 13:23).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종류는 성경 시대보다 훨씬 다양해졌고 철저하게 경제 논리에 따라 재배된다. 하지만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7가지 농산품을 지금도 재배되고 있다. 그 가운데 한 열매가 석류다. 석류는 히브리어로 림몬(rimmôn)이라 불렸고 ‘높은 곳’을 뜻하는 라맘(ramam)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단어이다. 이름만 보아도 그들이 석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들은 그 현장에 거주하던 사람들만이 인식했던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석류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첫째로 ‘다산’이다. 즉 석류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많은 자녀를 생산하거나, 많은 자녀가 있는 축복받은 가족을 떠올리는데 이유는 석류 열매의 씨가 수백 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석류의 생긴 모양이 마치 왕관과 같다고 하여 영광, 부귀,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