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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교회 이성섭 목사 급성 골수암으로 ‘의식불명’


백제지방회 추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성섭 목사가 지난 10월 29일 급성 골수암으로 익산 원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폐렴 합병증상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성섭 목사는 감기기운으로 급하게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 골수암으로 진단을 받고 긴급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제지방회 조대엽 목사(논산)는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이성섭 목사가 기적과 같이 완치되는 것”이라며 “전국교회가 이성섭 목사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10-6637-9330 조대엽 목사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