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운명을 바꾼 여인 여호수아 2:1~11 문석우 목사(휴스턴세미한교회)
다윗의 말년 모습은 한 마디로 ‘비움’이었다. 불교나 뉴에이지 사상에서 강조하는 비움과는 차원이 다르다. 비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는 것이 목적이다. 비움에 초점을 맞춰 다윗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정리해본다. 위대한 다윗, 정리가 필요하다 사무엘서에 기록된 다윗의 생애가 열왕기상 앞부분까지 연결되어 다윗이 죽고 그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말년을 맞은 다윗, 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존경하는 왕 중의 왕이다. 이스라엘 국기에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을 정도이고,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죽이던 그 참혹한 시절에도 유대인들이 가슴에 다윗의 별을 붙이고 다니며 자신들의 정체성(identity)을 확인했을 만큼 유대인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존재다. 성경도 그를 최고의 인물로 인정한다. 심지어 신약의 첫 절, 예수님을 소개하는 시작 부분에 딱 두 사람의 이름을 거명하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다윗이다. 그러나 이처럼 훌륭한 평가를 받는 다윗이지만, 그의 생애 모두가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아니 아름답기는커녕 너무 부끄러워 꼭 지우고 싶은 순간들도 있다. 정리가 필요하다. 파란만장했지만 크게 성공한 최고의 인물, 베들레헴이라는 작
[주일예배] 살아난 자는 따르라 마태복음 28:1~10 안희묵 대표목사
[주일예배] 부활의 의미 요한복음 11:25~26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누가복음 7:11~17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예배] 예수의 역사적 부활 누가복음 24:36~43 김진혁 담임목사
[주일예배]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나? 요한복음 20:11~18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예배] 부활! 우리의 책임 마태복음 28:1~10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예배]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3:21~14:14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예배] 맛디아의 부활 사도행전 1:21~26 최병락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