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지방회와 동서울지방회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 광주에서 지방회 상견례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양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의미로 이번 상견례 및 체육대회를 진행키로 했으며 족구와 탁구 등의 경기를 펼치며 침목을 다졌다.
이번 양 지방회 통합은 오는 11월 27일에 통합총회를 갖기로 했으며 지방회 명칭은 가칭 가나드림지방회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추진위원 이규호 목사
관악지방회와 동서울지방회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 광주에서 지방회 상견례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양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의미로 이번 상견례 및 체육대회를 진행키로 했으며 족구와 탁구 등의 경기를 펼치며 침목을 다졌다.
이번 양 지방회 통합은 오는 11월 27일에 통합총회를 갖기로 했으며 지방회 명칭은 가칭 가나드림지방회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추진위원 이규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