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독서 생활로 풍성한 말씀의 유익을설교자의 서재지은이-코넬리우스 쿨란팅가 / 옮긴이-오현미 / 복있는사람 / 11,000원본서는 지난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Book Awards 교회·목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도서. 저명하고 훌륭한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알려진 지은이는 다양한 장르의 독서생활이 설교자에게 얼마나 큰 유익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편식하지 않는 좋은 독서는 기쁨을 주며, 그 기쁨의 세계에 설교자가 하나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독서는 설교자가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를 조율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독서생활을 통해 설교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연민을 이해하게 된다. 편식하지 않는 독서생활의 가장 큰 유익은 사고를 확장시키고 더욱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준다는 것이다.지은이는 이 책에서 ‘세속적’ 책 읽기를 통해 어떻게 대중의 공감을 얻고 그들에게 강렬한 심상을 심어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작품의 예를 들어 설명하며, 그러한 공감의 기술을 설교에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이송우 부장
아는 만큼 믿음도 성장한다믿음인가, 미신인가지은이-조성노 / 넥서스CROSS /13,500원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 되는 교의학적 명제들과 성경의 난해한 주제들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해주고 있다.주요 내용은 하나님, 창조, 인간, 구원, 개혁, 교회, 종말 등 기독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신앙의 기초와 교리적 내용을 신학이 아니라 성경 본문 해석을 중심으로 쉽게 정립했다. 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아는 만큼만 믿는다는 것이다. 바른 지식이 우리의 신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믿지 못한다. 그런데 알고 싶어서 질문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믿는거야!” “일단 믿어! 그러면 다 이해돼!”이다. 확신이 없거나 잘 믿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믿습니다!”를 반복하라고 시키기도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심이 없고, 의식이나 제사에 참여해 내 소원을 빌기 바쁜 크리스천, 성경은 덮어두고 자기 소신껏 예배하는 것은 미신일 뿐이다. 미신이나 무속은 그 대상을 알 필요가 없다. 무조건 빌기만 하면 된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어떤 분인지를 먼저 깨닫고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만 하면 다른 모든 은혜가 함께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선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선교적 교회론의 동향과 발전지은이-크레이그 밴 겔더 ?드와이트 J 샤일리 / 옮긴이-최동규 / CLC /17,000원이 책은 ‘선교적’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교회의 본질과 목적, 방향성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선교적 교회에 관한 문헌 중에서 많은 책이 교회의 정체성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자명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너무 성급하게 교회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해 무엇을 행하느냐 또는 그 일을 위해 어떻게 자신을 조직하느냐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접근방식은 교회 가운데서 행하시는 성령의 활동을 중시하는 입장으로부터 인간의 활동과 책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내려주며 선교적 교회의 역사적?신학적 이해를 다루며 선교적 교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즉, 우리가 처한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는 하나님의 선교를 포용해야 하는 교회의 사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의 그늘, 아이들을 보호하라!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지은이-게리채프먼 ?알린 펠리케인 / 옮긴이- 윤은숙 / 생명의말씀사 / 15,000원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컴퓨터, 노트북, TV 등 스크린 미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크린에 중독되고 있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듯 싶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더 이상 야외에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거나 좋은 책을 읽지 않고 지낸다. 그 대신 스크린 앞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일이 부지기수다. 부모들은 이런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하기보다는 오히려 스크린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도구로, 개인 시간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디지털 시대는 우리에게 편리함이라는 유익을 가져다 줬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회적, 지적 발달에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최근 보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영유아나 어린이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일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대로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스크린에 일찍 노출될수록 중독에 빠지기 쉽고 뇌 발달에도 심각한 지장을 줄 수
Book Review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은?악의 뿌리지은이-고승희 / 넥서스CROSS / 13,000원내 안의 뿌리 깊은 악을 이겨내기 위한 지침서와 같은 본서는 악의 개념을 설명하고, 악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며 성경의 인물인 이삭과 야곱, 유다 등의 삶에서 보이는 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고승희 목사(미국 아름다운)는 우선 성경에 근거해 악의 개념을 주권, 힘, 영광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우리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내게 있다면 그것이 악이라는 것이다. 특히 내 안에 존재하는 악에 대한 실체에 대해 저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명한대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라고 말한다. 악에 대항하는 선한 싸움은 사랑의 눈으로 상대방의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것을 의미한다.이와 함께 성경 속의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평신도뿐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서술했다. 특히 성경의 인물들이 악한 모습을 살펴보고 이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하는 부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청주 넥스트아트센터는 오는 7월 17일까지 “미래서정-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일어날지도 모를 미래의 사건을 조각과 회화, 디지털 프린트, 영상 등을 보여주면서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인류를 되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인류와 기계의 아슬아슬한 경계지점에서 방황하고 있는 디지털 미아로서의 현대인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으면서 역설적이게도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형상을 띄고 있다.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김학제 작가는 총 57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디지털 속도에 휩쓸려 동화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냈다.관람 문의)043-252-5500
디사이플콰이어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새로운 노래로 증거하며 크리스천 청년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경기 크리스천 청년연합 찬양대이다. 2014년 2월 첫 번째 찬양 콘서트 ‘PRAISE OF GLORY’에 이어 2015년 6월 1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디사이플콰이어 워십 스토리’가 진행된다. 오후 3시와 7시, 2회의 전석 무료 공연으로, 중간 휴식 15분 포함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청년채널 ‘CTS Y’와 CTS 라디오 ‘JOY’에서 생방송 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항상 기뻐하라” 라는 주제 안에 나를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기쁨을 담은 4곡의 합창곡을 시작으로 음악극, 7편의 시와 춤이 만난 워십 찬양, 그리고 복음이 이 땅에 당도한 조선 말기, 암흑의 일제시대와 비극의 6.25전쟁을 통해 한국의 어려웠던 역사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찬양으로 항상 기뻐함을 전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의 총 12곡의 찬양이 디사이플콰이어 만의 표현으로 무대에 올려진다.디사이플콰이어는 워십 스토리를 통해 자리한 모든 관객과 함께 기도가
나니아의 옷장은 6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동선동 ‘나니아의 옷장’에서 네팔 지역 후원콘서트를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네팔현지에 다녀온 NGO GAiN Korea는 네팔 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하고 있으며 네팔CCC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 현지 구호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이날 콘서트에는 CCM 사역자 김명식을 비롯해, Autumn Project, 이종혁(of 다윗의 장막), 스윗스팟, 갈가는밴드 등이 출현한다. 티켓은 1만원. / 강신숙 부장
대중가수로 활동하다가 CCM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찬양 사역자 김도우 형제가 CCM 정규 2집 ‘Only Jesus’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이번 앨범은 가수 시절, 프로듀서로 함께 활동한 뱅크의 정시로와 16년만에 재회, 세상을 향한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이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2집 곡 대부분은 본인의 신앙고백과 자작곡으로 구성했으며 “오직 은혜”는 신앙의 멘토인 박순오 목사(대구서현)의 저서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돌아오는 기쁨과 감격을 찬양하며 그 은혜의 통로가 “오직 예수”임을 증거하는데 초점을 뒀다. 주요 수록곡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비롯해, “오직 예수” “호산나!” “Jesus in coming tonight!”등이 있다.
인도차이나 지역 복음화를 위한 전문 사역 기관인 한국인도차이나협력센터(대표 이희석 선교사)는 올해 캄보디아 사역 10주년을 맞아 선교 사역 후원을 위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오는 6월 27일 안양 평촌교회(림형석 목사)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후원 집회로 교역자 예배 사역팀인 A2J(단장 정대길 목사)를 비롯해, 개그우먼 이현주 집사, 찬양사역자 유효림 양과 오은 양, 문금숙 벧엘워십선교단이 출현한다.이버 집회와 콘서트는 찬양을 사모하는 성도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국교회 처음으로 www.zzimmission.com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행사를 후원받고 있다.2006년 캄보디아에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해 매년 캄보디아 프놈펜과 씨엠립, 바탐봉 등 5~7개 도시를 순회하며 찬양으로 현지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사역 10주년을 맞아 현지에서는 오는 10월 18~24일에 10주년 기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10주년 찬양 콘서트를 마련한 이희석 선교사는 “캄보디아 사역 10주년이 한 순간에 지나간 느낌이지만 그동안 여러 선교사들과 찬양 사역자들이 뿌려 놓은 씨앗들이 열매를 맺어 각 지역마다 현지인들로 예배 사역팀이 세워지고, 부흥의 열기가 솟아
지은이-코넬리우스 쿨란팅가 / 옮긴이-오현미 / 복있는사람 / 11,000원본서는 지난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Book Awards 교회·목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도서. 저명하고 훌륭한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알려진 지은이는 다양한 장르의 독서생활이 설교자에게 얼마나 큰 유익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편식하지 않는 좋은 독서는 기쁨을 주며, 그 기쁨의 세계에 설교자가 하나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독서는 설교자가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를 조율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독서생활을 통해 설교자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연민을 이해하게 된다. 편식하지 않는 독서생활의 가장 큰 유익은 사고를 확장시키고 더욱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준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세속적’ 책 읽기를 통해 어떻게 대중의 공감을 얻고 그들에게 강렬한 심상을 심어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작품의 예를 들어 설명하며, 그러한 공감의 기술을 설교에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지은이-조성노 / 넥서스CROSS /13,500원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 되는 교의학적 명제들과 성경의 난해한 주제들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해주고 있다.주요 내용은 하나님, 창조, 인간, 구원, 개혁, 교회, 종말 등 기독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신앙의 기초와 교리적 내용을 신학이 아니라 성경 본문 해석을 중심으로 쉽게 정립했다. 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아는 만큼만 믿는다는 것이다. 바른 지식이 우리의 신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믿지 못한다. 그런데 알고 싶어서 질문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믿는거야!” “일단 믿어! 그러면 다 이해돼!”이다. 확신이 없거나 잘 믿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믿습니다!”를 반복하라고 시키기도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심이 없고, 의식이나 제사에 참여해 내 소원을 빌기 바쁜 크리스천, 성경은 덮어두고 자기 소신껏 예배하는 것은 미신일 뿐이다. 미신이나 무속은 그 대상을 알 필요가 없다. 무조건 빌기만 하면 된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어떤 분인지를 먼저 깨닫고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만 하면 다른 모든 은혜가 함께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지은이-크레이그 밴 겔더?드와이트 J 샤일리 / 옮긴이-최동규 / CLC /17,000원이 책은 ‘선교적’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교회의 본질과 목적, 방향성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선교적 교회에 관한 문헌 중에서 많은 책이 교회의 정체성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자명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너무 성급하게 교회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해 무엇을 행하느냐 또는 그 일을 위해 어떻게 자신을 조직하느냐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접근방식은 교회 가운데서 행하시는 성령의 활동을 중시하는 입장으로부터 인간의 활동과 책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내려주며 선교적 교회의 역사적겱탭隙?이해를 다루며 선교적 교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즉, 우리가 처한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는 하나님의 선교를 포용해야 하는 교회의 사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지은이-게리채프먼 겲舡?펠리케인 / 옮긴이- 윤은숙 / 생명의말씀사 / 15,000원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컴퓨터, 노트북, TV 등 스크린 미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크린에 중독되고 있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듯 싶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더 이상 야외에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거나 좋은 책을 읽지 않고 지낸다. 그 대신 스크린 앞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일이 부지기수다. 부모들은 이런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하기보다는 오히려 스크린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도구로, 개인 시간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는 우리에게 편리함이라는 유익을 가져다 줬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회적, 지적 발달에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최근 보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영유아나 어린이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일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대로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스크린에 일찍 노출될수록 중독에 빠지기 쉽고 뇌 발달에도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스크린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사회성이 떨어
‘요한계시록’ ‘에베소서’ ‘빌립보서골로새서’지은이 : 안진섭 / 출판사 : 그리심어소시에이츠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말씀에 대한 중요성을 어느 누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적용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적잖은 말씀을 보고 듣고 공부하고 있다.세 권의 사경회 시리즈를 출간한 안진섭 목사(새누리2)의 책 ‘요한계시록-누가 이 세상의 주인인가?’ ‘에베소서-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책’ ‘빌립보서골로새서-예수만으로 충분합니다’는 말씀으로 새로워져야 하는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저서는 공통적으로 설교집이나 주석서가 아닌 성경공부 교재로 편찬됐다. 안 목사가 평소 생염두해두며 목회에도 적용하고 있는 균형잡힌 말씀을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한계시록-누가 이 세상의 주인인가?’ ‘에베소서-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책’의 서문에는 QA방식으로 요한계시록과 에베소서의 개괄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성경공부에 들어가기 전, 각 권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또한 각 강좌는 핵심정리와 소주제, 질문 등으로 구성, 개인별 성경공부보다는 구역이나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