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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교회 4월 부활주간 예배 진행

“소중한 당신을 위한 선물” 주제로


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4월을 맞아 “4, 소중한 당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부활주간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 49일 고난주일 예배는 그가 오신 이유로 말씀을 전하며 주의 만찬을 진행했으며 10~14일 공주와 세종, 대전 각 교회에서 고난주간 특별저녁집회를 진행했다.

저녁집회 강사로는 안희묵 목사(꿈의교회 대표목사), 이철환 집사(베스트셀러 연탄길저자), 장종택 목사(‘온유야 아빠야저자), 조영애 집사(기적을 노래하는 아이 박모세 어머니) 양정숙 집사(로봇다리 세진 어머니), 이성미 집사(개그우먼), 김명선 간사(뷰티플워십리더, ‘시선작곡자), 김병철 목사(온양),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5일간 진행된 집회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간증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말씀 선포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집회를 통해서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집회 전 뜨거운 찬양과 각 지역별로 드린 특송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해 그 의미와 은혜를 더하는 시간이었다.

416일 부활주일 예배에 안희묵 목사는 그가 사신 이후란 제목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죄를 버리고 다시 부활을 생각하고, 다시 부활로 생활하라고 선포하며 사도행전을 넘어 새로운 꿈의행전을 써내려가는 교회가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저녁에는 성도들이 모여 부활절 드림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꿈의교회는 교회학교 포함, 7000여명이 모이는 멀티교회로 공주와 세종 대전에서 한 비전과 사명으로 함께하는 교회이다. 또한 오는 521일에는 세종시 새롬동에 기독교 문화와 삶의 힐링이 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성도들을 위해 글로리채플을 설립하고 예배를 드리게 된다.

글로리채플은 세종시에 첫 번째 기독교서점과 카페브릿지를 통해 주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게 된다.

꿈의교회는 앞으로도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 중심의 교회로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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