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회(회장 정헌철 목사)는 지난 6월 25일 사랑깊은교회(김태식 목사)에서 강태인, 정미란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교육부장 김종열 목사(갈릴리)의 사회로 진행이 됐으며 증경지방회장 박원석 목사(사랑)의 기도에 이어 사도행전 4장 13절~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담대함으로”란 제목으로 사랑깊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태식 목사(전 육군군종감)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파송의 시간으로 지방회 모든 목회자들이 함께 나와서 파송받는 강태인, 정미란 선교사를 위하여 함께 안수기도를 한 뒤 지방회 전도·해외선교부장인 박학열 목사의 파송기도 후에 이재경 목사(해외선교회장)가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이병문 목사(세계선교훈련원 부원장)의 권면과 문정성민교회 신현범 목사(선교사 파송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이재경 목사(해외선교회장)와 서울중앙지방회장 정헌철 목사(동일)의 축사가 진행된 후 파송 선교사인 강태인 선교사의 인사가 있었으며 지방회 총무 표지훈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최보기 목사(사랑깊은 원로)의 축도로 파송예배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파송 받은 강태인, 정미란 선교사는 C국에서 사역할 예정이다.
공보부장 박종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