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석 지음 / 두란노 / 252쪽 / 12,000원 우리는 지금껏 기도의 대부분이 “주세요”로 기도했다. 은사를 구했고 주시지 않으면 철야하고 금식하라고 배웠다. 그렇게 배운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나 자신의 신앙생활로 흘러가고 나만의 이기적인 신앙관만 쌓여간다. 저자는 죽음 앞에서 모든 것으로 내려놓고 다시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주의가 낳은 잘못된 신앙의 가치관을 철저히 배격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준다. 저자는 우리 안에 펄펄 살아 역사하는 ‘왕바리새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제시한다. 그것이 마치 신앙의 척도라고 여기는 신앙관에 대해 철저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낸다. 말기 암으로 자신의 생명이 서서히 꺼져가는 고통을 경험하면서도 선교지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놓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은혜를 사모했던 내용들이 담겨 있다. 누구보다 브라질 인디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선교지를 찾아 신학교를 세우고 복음의 사역자들을 키워냈던 저자의 마지막 열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길 바란다.
사명자여 일어나라! /장용성 지음 / 누가출판사 / 311쪽 / 13,000원 이 책은 꿈을 꿔야할 10대에게, 철저히 실력을 준비해야 할 20대를 위해 그리스도에게 제대로 ‘사명 받은 이’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다음 세대 사역에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도 강조한다. 십대 당신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대한민국에 사는 십대라면 거의 대부분이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산다. 학교와 집을 오가는 평범한 학생들에 비해 신실한 크리스천 학생들은 교회 생활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공부를 위해 학교나 도서관의 책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운동이나 취미 활동은 시간이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절제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또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나 혼자만이 가장 치열한 사춘기를 보낸(냈)다고 생각할 것이다. 10대의 당신에게 누군가 같이 있어주길 원한다면 ‘그 누구를 원하는가?’라고 질문해 봤는가. 어른이 되면 자꾸 잊는다. 과거시절의 갈급함 모든 것들을….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헷갈릴 수도 있다. 지금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는 다른 종류의 것을 갈급하고 목말라하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찍이 십자가의 인격적인 예수를
그래도 다시 그물을 던져야지 진흙을 씻어내고 찢긴 곳을 기워서 아직도 배 오른편을 모르는 아날로그 어부지만 백 쉰 세 마리의 큰 익투스*가 아니더라도 두 마리의 작은 옵사리온*만이 잡힐지라도 오병이어의 기적에는 작은 생선 두 마리가 주님 손에 올려있었다 *익투스: 크고 물 좋은 물고기(요 21:11) *옵사리온: 작고 상품가치가 없는 물고기(요 6:9) 시인은 서울 예람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계간 『해동문학』에 詩 로 등단(2008)하였다. ‘전국시조백일장’에서 차상을 받는 등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새273/통331) 작사 · 작곡: 윌리엄 커크패트릭 (William James Kirkpatrick, 1838ㅡ1921) 감리교인 윌리엄 커크패트릭(William Kirkpatrick)은 많은 복음전도 집회가 열리던 19세기 말 미국에서 찬양인도자로 활동했다. 그 당시 펜실베이니아 로우린스빌(Rawlinsville)에서 열린 캠프집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음악책임자인 커크패트릭은 재능 있는 한 바리톤 가수인 청년을 독창자로 세웠다. 청년의 목소리는 정말 대단했다. 매일 저녁 그가 부른 노래를 들은 수많은 청중들은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감동했다.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어떤 이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곤 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 청년은 노래만 부르고 설교를 듣지 않은 채 나가버렸다.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왜 저러는 걸까? 커크패트릭은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말 못할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몇 차례 계속되는 그의 행동을 보며 나중에야 이 청년이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청년은 그저 실력 있는 가수였을 뿐 크리스천이 아니었던 것이다. 커크패트릭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라 불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재산으로 허랑방탕한 세월을 보낸 뒤,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온 탕자와 그런 아들을 더없는 사랑으로 품어준 아버지, 그리고 이외의 행동으로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한 큰아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영혼을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이 이야가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찾아왔다. 저자는 아이디어 넘치는 일러스트 작가로 우리에게 익숙한 탕자 이야기를 촌철살인의 일러스트와 정곡을 찌르는 질문,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비유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있게 다뤘다. 폭소를 자아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리고 꿈을 이루며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머나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욕심내는 꿈과 성공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을 통해 회심할지 모르르 불신자나 새신자를 향한 권면과 조언도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그리스도인들까지 무릎
이 책은 오래된 이미지의 교회 리메이크해 중소형 교회에서 중대형 교회로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계교회의 ‘부흥’ 스토리와 대표적인 섬김 사역인 ‘교회부흥세미나’,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2016년 버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에 ‘노하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교회의 저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즉 “내 교회를 내가 세울 것이라”는 말씀으로부터 나온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가 주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전도를 통해, 양육 프로그램과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게끔 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명히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책 곳곳에 담긴 성도들과 목회세미나 참가자들의 간증은 성령께서 성도 개개인의 삶과 교회에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교회부흥세미나와 목회 코칭을 통해 달라지는 미자립교호의 이야기는 고단한 목회 현장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목회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될 것이다.
1년 365일 동안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과 매일매일 묵상을 모았다. 또 매일의 말씀에 생생한 성화를 곁들여 말씀 묵상과 성화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삶 속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 66권의 성경 가운데 우리 삶에서 가장 유용하고 핵심적인 365개의 성경 말씀을 선정했다. 또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함께 읽을 수 있는 짧은 지문을 실어 독자들의 ‘삶 속 적용’을 도와준다. 매일 하루 한 편씩 1분 읽고, 1분 묵상하고, 1분 기도하는 ‘하루 3분’ 투자로 시작하는 생활습관은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미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인만이 아니라 성경에 관심이 있는 비종교인, ‘삶 속 해답’을 찾고 있는 일반인 모두 이 책을 읽으며 각 이야기가 전해 주는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면, 기독교의 진리를 깨닫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걷는 인생여정은 쉽고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세상 한가운데 벌어지는 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현실의 삶 속에서는 경제 불황으로 직장을 잃고 가게가 문을 닫고 집을 빼앗긴 채 거리로 내몰리게 될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불치병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좌절하는 사람, 이혼과 깨어짐의 아픔에 신음하는 가정도 있다. 이런 밤의 현실 속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이 책은 폭풍이 멈추기를 기대하거나 시련의 벽돌이 사라지길 기다리지 말고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으라고 말한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기적과 이적 치유를 경험하고 들어 안다. 회당장 야이로도 열두 살 짜리 딸의 중병을 낫게 하려고 예수님을 모시고 집으로 간다. 예수님은 야이로와 군중들과 함께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춘다. 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것이다. 수많은 인파들이 예수의 옷을 스쳤지만 예수님은 안다. 그녀가 오랜 시간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아 왔고, 그녀의 믿음을…. 야이로의 입장에서는 한시도 기다릴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기다린다. 이처럼 혈루병 걸린 여인, 야이로의 딸 사건에서의 예수님의 멈춤은 우리
리차드 웰스, 보이드 루터 / 이승진 옮김 / 기독교문서선교회 / 447쪽 / 20,000원 이 책은 신약성경 안에 있는 설교를 연구한 것으로 현 시대에 비해 신약시대가 구술적 요소와 커뮤니케이션의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내용을 설교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해냈다. 오늘날 신약성경을 신실하게 선포하라는 명령과 도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분야에 관해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으리라 예상된다.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있어서 복음주의자들은 세상의 문화에 대항하는 입장에 서 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선포하자 마른 뼈들이 살아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말씀을 선포하면 여전히 생명이 창조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16쪽 / 11,000원 교회는 많으나 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는 적고, 성도는 많으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의 성도는 적은 지금, 바울의 편지는 큰 깨달음을 준다. 데살로니가전후서의 말씀을 묵상하고 삶과 신앙에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로 성장하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를 이뤄나가는 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두 본문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골목마다 높이 솟은 십자가들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교회가 많이 들어서는 만큼 그 지역과 이 나라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가?
김정배 지음 / 송설사 / 14,000원 경일교회 김정배 목사의 세 번째 설교집으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으며 복음으로 돌아가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설교집에는 지난 30년 동안의 목회 현장에서 겪었던 여러 에피소드들을 담아냈다. 총 29편의 설교는 한 편 한 편,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담으며 이 땅이 복음의 황무지로 세속화되고 있는 시기에 귀한 말씀들로 채워졌다. 저자는 “현장의 설교를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해석의 성경과 주석들을 살펴보고 목양의 심정을 담았다”며 “인간 본영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참된 진리를 버리는 이 시대에 성경으로 돌아가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성종 . 이소윤 / 두란노 / 460쪽 / 20,000원 한국교회의 성장은 열정적인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의 피 위에 이뤄졌다. 하지만 정작 이 땅의 기독교인들은 성서 속 무대인 이스라엘과 터키 등 외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데는 열심인 반면, 국내의 선교 현장과 한국 기독교사에서는 무지한 편이다. 이 책은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미처 돌아보지 못한 선교의 현장 100여 곳을 스틸 사진과 함께 담았다. 이번 책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문화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감리교 내한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감리교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사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교회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전문 조사연구원과 관련자들의 생생한 증언, 신학적 자문까지 더했다. 또한 가이드북의 컨셉까지 더해 개교회 및 평신도 그룹이 책의 내용을 따라 1박 2일 또는 2박 3일이 코스로 탐방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이 책과 함께 성지 한국을 돌아보고 한국교회의 신앙 성장과 영성회복을 꾀하는 성지해설사 프로그램을 전국적 규모로 펼칠 것이다.
흔드심 /한별 지음/ 넥서스CROSS/ 224쪽/ 11,500원 사람들이 흔들리는 시대다. 지진 때문이 아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다. 흔들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불안해서, 위기를 만나서, 구체적 예를 들면 실직, 사업 실패, 질병, 관계의 문제 같은 고난이나 갑작스레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해서다. 당신은 지금, 마음이 흔들리고 있진 않은가? 크든 작든,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일상 가운데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다. 더 큰 문제는, 교회 좀 오래 다녔고 신앙생활에 연륜이 좀 쌓였다 싶은 크리스천조차, 그 속마음을 열어보면 솔직히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예수 잘 믿고 사는데, 심지어 신앙적 동기로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어떤 좋은 일을 추진했는데, 일이 잘 안 풀리고 삶이 녹녹치 않을 때도 있다. 그러면 세상이 조롱할 것 같고, 교인들조차 격려와 위로의 말보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 저런 일을 당한 걸까?’ 하는 눈길로 보는 듯하다. 이쯤 되면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다. 살다보면 이래저래 마음이 흔들릴 때가 어디 한두 번이랴? 이삼십대 청년이라면 모를까, 사오십대 중년기에 접어든 교회 중직자 중에도 속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더 큰 문제는, 불안하고
세상의 왕 VS 전능의 왕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잉글랜드의 ‘군사력 전시회’는 인류 역사상 아주 큰 행사로 알려진다. 영국의 시인들은 여왕으로 가장 오래 군림한 78세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시를 헌정하여 존경을 표했다. 여왕을 찬양하는 열정적이고 감상적인 시들이 많이 기고되었지만 ‘런던 타임지’는 영향력 있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조셉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1865?1936, 영어권 작가로는 처음으로 1907년 노벨 문학상을 받음)이 공식적인 축하시를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키플링의 할아버지 두 분은 모두 감리교 목사였다. 돈독한 신앙을 유산으로 받은 그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왕을 찬양한다는 것이 그의 신앙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온 나라가 ‘군사력 전시회’로 떠들썩할 때 그는 조용히 ?용감한 선장?(Captains Courageous, 1897)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었다. 기념제가 끝났지만 ‘런던 타임지’는 여전히 키플링의 축하시를 원했다. 거절하다 못해 그는 한 편의 시를 지었다. 곧 타임지 1면에 사람들이 바라던 키플링의 “퇴장찬송”(Recessional)이라는 시가 실렸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확신의 리더/ 앨버트 몰러 지음/ 요단출판사 / 리더의 자질이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확신(conviction)”이라고 앨버트 몰러는 잘라 말한다. 앨버트 몰러는 미국 서든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이자 남침례신학저널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CNN 래리 킹 라이브, NBC 투데이쇼 등의 유명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독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는 미국 리더십 분양의 권위자인 몰러는 수많은 리더십의 관한 질문의 답이 될 수 있는 ‘확신의 리더십의 25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그는 △리더십은 확신이다 △리더십은 믿음이다 △리더는 확신 지능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은 내러티브다 △리더는 세계관을 이해한다 △리더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교사다 △리더십은 성품이다 △리더는 신뢰받아야 한다 △리더는 전달자다 △리더는 독자다 △리더는 관리자다 △ 리더는 연사다 △리더는 청지기다 △리더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다 △리더십은 도덕적 덕목을 갖춰야 한다 △리더는 매체를 다룬다 △리더는 글 쓰는 사람이다 △디지털 리더가 되자 △리더는 시간의 청지기다 △리더는 인내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확신과 믿음에 대한 거론이